법무법인 정세의 대표변호사인 김영철 변호사는 미술을 사랑하는 법조인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문화관련 법 강의를 계속 해오고 있으며, 2019년 2월에는 <법, 미술을 품다>를 발간하여 미술계, 법조계 및 언론으로부터 미술법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이룩해 놓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사법연수원과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 진행재단 감사, KBS 방송자문 변호사단 단장을 지냈음은 물론,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변호사회 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따뜻하면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법 정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력
2010 서울대학교 예술문화 최고지도자 과정 이수
2003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이수
2001 미국 Columbia university 국제통상과정 이수
2000 고려대학교 최고위정보통신과정 이수
1996 경희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박사)
1993 미국 Havard university 국제협상과정 이수
1990 미국 S.M.U. 법과대학원 졸업(LL.M.)
1982 서울대 법학과 졸업
1977 서울 마포고 졸업